세종소방본부가 말이 없는 신고 전화를 끊지 않고 여러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끈질기게 대응해 뇌졸중 환자를 구조했습니다.오늘(27일) 세종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52분쯤 119종합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그러나 수화기에서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당시 상황 요원이었던 임동균 소방장은 전화기 너머로 침묵 속에서 이어지는 희미한 숨소리를 듣고 단순히 잘못 걸려 온 전화가 아니라고 판단,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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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가 말이 없는 신고 전화를 끊지 않고 여러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끈질기게 대응해 뇌졸중 환자를 구조했습니다.오늘(27일) 세종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52분쯤 119종합상황실로 신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