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불과 세 차례 만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범행 동기로 '주식 투자 손실'을 주장한 가운데, 이를 놓고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오늘(31일) 천안서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된 30대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식 투자로 500만 원가량 손해를 봐 죽을 결심을 했는데, 혼자 죽기는 무서워 B(20대·일본 국적) 씨와 함께 죽으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앞서 A 씨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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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불과 세 차례 만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범행 동기로 '주식 투자 손실'을 주장한 가운데, 이를 놓고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오늘(31일) 천안서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