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신격호 샤롯데 문학상'의 세 번째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소설 부문에선 서정아의 '빈칸의 위치', 수필 부문은 이승준의 '누런 수의', 시 부문은 강우근의 '구름들'이 각각 대상을 받았습니다. 총상금 9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문학상에선 소설과 수필, 시 등 3개 부문에 모두 5700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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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이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신격호 샤롯데 문학상'의 세 번째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소설 부문에선 서정아의 '빈칸의 위치', 수필 부문은 이승준의 '누런 수의', 시 부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