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짐수레를 끌며 걷는 남성을 향해 환호가 쏟아지네요. 무려 5만 킬로미터를 걸어서 세계를 일주한 영국 탐험가 칼 부시비입니다. 28년 만에 여정을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건데요. 1998년, 29살에 집을 떠나 57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을 꼭 끌어안은 어머니는 눈물을 흘립니다. 부시비는 교통수단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고 얼어붙은 해협을 직접 헤엄치기도 했다는데요.▶ 인터뷰 : 칼 부시비 / 영국 탐험가- "해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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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짐수레를 끌며 걷는 남성을 향해 환호가 쏟아지네요. 무려 5만 킬로미터를 걸어서 세계를 일주한 영국 탐험가 칼 부시비입니다. 28년 만에 여정을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건데요. 1998년, 29살에 집을 떠나 57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을 꼭 끌어안은 어머니는 눈물을 흘립니다. 부시비는 교통수단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고 얼어붙은 해협을 직접 헤엄치기도 했다는데요.▶ 인터뷰 : 칼 부시비 / 영국 탐험가- "해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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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짐수레를 끌며 걷는 남성을 향해 환호가 쏟아지네요. 무려 5만 킬로미터를 걸어서 세계를 일주한 영국 탐험가 칼 부시비입니다. 28년 만에 여정을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건데요. 1998년, 29살에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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