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제(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큰불이 13시간이 지난 오늘 새벽에서야 완전히 꺼졌습니다. 상수도 소화전이 부족하고, 좁은 진입로 때문에 화재가 더 컸는데,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당장 머물 곳부터가 걱정입니다. 배명현 기자입니다.【 기자 】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습니다. 어제 시작된 불은 960여 명의 인력과 소방헬기까지 동원된 끝에 12시간 50분 만인 오늘 새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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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큰불이 13시간이 지난 오늘 새벽에서야 완전히 꺼졌습니다. 상수도 소화전이 부족하고, 좁은 진입로 때문에 화재가 더 컸는데,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당장 머물 곳부터가 걱정입니다. 배명현 기자입니다.【 기자 】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습니다. 어제 시작된 불은 960여 명의 인력과 소방헬기까지 동원된 끝에 12시간 50분 만인 오늘 새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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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큰불이 13시간이 지난 오늘 새벽에서야 완전히 꺼졌습니다. 상수도 소화전이 부족하고, 좁은 진입로 때문에 화재가 더 컸는데,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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