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보청기를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치매가 있던 7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딸은 폭행 뒤 게임을 하며 열흘 가까이 어머니를 방치해 숨지게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사건의 시작은 지난 5월이었습니다. 서울 성동구의 자택에 살던 40대 딸이 치매가 있는 70대 노모를 폭행한 것입니다. "보청기를 왜 잃어버렸느냐"며 화를 내며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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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보청기를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치매가 있던 7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딸은 폭행 뒤 게임을 하며 열흘 가까이 어머니를 방치해 숨지게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사건의 시작은 지난 5월이었습니다. 서울 성동구의 자택에 살던 40대 딸이 치매가 있는 70대 노모를 폭행한 것입니다. "보청기를 왜 잃어버렸느냐"며 화를 내며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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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보청기를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치매가 있던 7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딸은 폭행 뒤 게임을 하며 열흘 가까이 어머니를 방치해 숨지게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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