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를 일기로 그제(29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최불암을 추모하기 위해 빈소를 찾는 발걸음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어제(30일) 김혜자, 유인촌, 고두심 등에 이어 국내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1980∼2002)에서 함께한 후배 배우들이 오늘(31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해당 드라마에서 복길이, 영남이 역으로 고인과 호흡을 맞춘 김지영과 남성진은 극 중 연인 관계로, 실제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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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를 일기로 그제(29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최불암을 추모하기 위해 빈소를 찾는 발걸음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어제(30일) 김혜자, 유인촌, 고두심 등에 이어 국내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