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역삼동 연쇄방화 사건 피의자 A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위원회는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 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 증거도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도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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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역삼동 연쇄방화 사건 피의자 A 씨의 신상정보를